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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영재의 비법】영재의 비법...다중지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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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중아이 작성일10-04-19 15:39 조회1,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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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토리온맘

 

‘넌 누굴 닮아 그러니?’라는 말 자주 하시죠?
잘 하면 나를 닮고, 못 하면 아빠를 닮은 우리 아이들^^

물론 아빠 입장에서는
‘엄마 닮아 저런다’는 말이 나오겠죠.

살짝은 억울하고 살짝은 찔리는(?)
‘우리아이가 누굴, 얼마나, 어떻게 닮았나’의 진실!!

그리고! 우리 아이의 타고난 지능이 무엇인지!
어떤 재능을 발전시켜줘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지!

things_14.gif다중지능검사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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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지능으로 아이의 타고난 강점지능, 약점지능은 물론 이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까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강점지능이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논리수학지능이라고 할 때
손을 정교하게 쓰는 신체 작업과 입체도형을 머릿속에서 회전하는 능력,
논리계산적인 능력이 맞물린 외과의사가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직업과
강점지능이 일치한 유명인사들이 많은데요

 

음악지능이 강점이고 논리수학지능이 가장 약점인 성악가 조수미씨는
천재적인 소프라노이지만 커피숍에서 계산도 잘 못한다고 하죠
가수 윤하씨의 강점도 음악지능
발레리나 박세은씨는 신체지능...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강점지능을 일찍, 잘 계발한 이유도 있었겠지만

부모와, 자기 자신 스스로가 강점지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다중지능 검사는 아이 자신이 바라본 모습을 체크한 결과와
부모가 바라본 아이를 체크한 결과를 종합해서 산출하는데요

아이의 생각와 부모의 생각이 전혀 다른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아이는 음악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데
부모는 음악은 말도 안 된다...논리수학을 잘 한다...하면
아이의 강점지능을 과연 계발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다중지능검사를 해 보면
'부모가 바라본 아이의 지능 = 부모의 욕심' 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족이 함께 다중지능 검사를 해 보면
엄마, 아빠의 강점, 약점과 일치하는 확률이 90% 이상!
그것도 골고루 섞어서 말이죠!!
본인들을 똑 닮은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은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지 않을까요?

다중지능검사를 하기 전에!
   내 아이의 강점지능만 관심을 두는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약점지능이라고 해서
시켜도 소용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강점지능이라고 해서 무조건 된다!도 아니라는 것!

계발과 보완을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게 하므로써
아이의 지능 전반을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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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센터(송파)    http://www.multiiqs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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